진안군아토리스연구회는 22일 군청 현관에서 ‘아토피 프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군청 공무원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천연세제(옥시크린)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에 김운본 진안군아토리스연구회장은 “공무원과 진안군을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교육?관리와 체험을 통해 아토피를 앓고 있는 가정의 고통과 심각성을 고취 시키고 각 가정의 일상으로 연결시켜 친환경 건강생활방식을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진안=조민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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