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수성동 최영회씨는 남편(고 이정상 전 정읍시청 공무원)의 장례를 마치고 지난달 30일 정읍시민 장학재단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고 이정상(55세)씨는 1983년부터 정읍시청에서 공직생활을 해왔으며, 지난달 21일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 /정읍=박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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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수성동 최영회씨는 남편(고 이정상 전 정읍시청 공무원)의 장례를 마치고 지난달 30일 정읍시민 장학재단에 1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