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업고등학교는 2007년도부터 2008년도까지 2년 연속으로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2명씩 4명을 배출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서울대학교 지역균형선발에 1차 합격을 한 건축과 3학년 오근봉(건설환경공학부)과 토목과 3학년 김동균(건설환경공학부)이다.
이들은 2009년 11월 12일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최저학력기준인 4개영역 중 2개 이상 2등급 이내를 취득해 최종합격 할 것으로 기대된다./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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