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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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속에
  • 송미숙
  • 승인 2011.09.15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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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에 이제 무뎌질만도 한데 포기하지 못하고 애만 태웁니다
기다린 세월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혹시나 하는 설레임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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