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보다 부드럽다 '천둥소리 생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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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보다 부드럽다 '천둥소리 생막걸리'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1.09.18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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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지역에서 재배되는 청결미를 전통방식으로 빚은 100% 우리 쌀 막걸리 입니다.

밀가루와 수입쌀을 섞지 않아 기존 막걸리의 역겨운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텁텁하지 않아 목넘김이 부드러우며 뒷맛이 깔끔 합니다.

건강 막걸리 꾸지뽕 탁주

꾸지뽕에 함유된 몸에 좋은 성분만을 추출하여 우리쌀과 함께 전통 방식으로 발효시킨 막걸리 입니다.
수년간의 연구로 꾸지뽕의 효는ㅇ을 극대화 시켜 현대인에게 좋은 웰빙 탁주입니다.

꾸지뽕의 은은한 향과 맛이 베어있고 청량감이 뛰어납니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뒷맛 또한 깔끔해 젊은 층이나 여성들에게서 인기가 높습니다. 탁주의 참맛을 느낄수 있도록 전통 방식으로 발효시켜 머리아픔과 숙취, 트림현상이 적습니다.

명품 명작 막걸리 세자빈
산에서 직접기르고 재배한 국내 최고 품질의 산삼만을 그대로 갈아 넣어 발효한 고급막걸리 입니다.
우리 쌀과 함께 천둥소리만의 전통방식으로 빚어 성분과 맛이 우수합니다.
산삼 특유의 진한 향과 맛이 살아있으며 뒷맛또한 깔끔합니다. 텁텁하지 않고 청량감이 뛰어나 고급스러운 마승ㄹ 느낄 수있으며, 생 산삼 성분 때문에 몸에 활력을 심어주어 다음날 몸이 가볍고 거뜬합니다.

천둥소리 대표 이한주

우리 전통주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몰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특히 해방이후에는 서양 술의 급속한 유입과 함께 우리 전통주는 설 땅을 잃고 방황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 최근 들어 우리의 막걸리는 세계의 술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우리 막걸리를 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하지만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곧바로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냉혹한 현실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천둥소리는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세계 시장을 겨냥한 '생막거리', '꾸지뽕 막걸리'와 산양산삼막걸리 '세자빈'을 개발해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생막걸리는 전북 완주지역에서 재배되는 청결미를 전통방식으로 빚은 100% 우리쌀 막걸리입니다.

꾸지뽕 막걸리는 꾸지뽕의 은은한 향과 맛이 배어 있어 젊은 층과 여성들을 겨냥했습니다.
세자빈도 직접 기른 국내 최고 품질의 산삼만을 그대로 갈아 넣어 발효했기 때문에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천둥소리 막걸리는 2007년 대한민국막걸리품평회대상 수상과 2010 월드컵 16강 대표막걸리 선정을 계기로 주질만큼은 전국 최상위권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둥소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100% 전북 청결미' 만을 사용해 전통주의 가치를 더욱 높임으로써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술을 만들 것을 거듭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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