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면 새마을부녀회, 자매결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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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면 새마을부녀회, 자매결연 협약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1.09.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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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운주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최희순)와 재제주 전북도민회 부녀회(회장 이봉헌)는 25일 운주면사무소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양 부녀회원 및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행사는 운주면 새마을부녀회의 초청으로 재제주도 전북도민회 부녀회가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를 3일간 참여 완주군 로컬푸드 건강한 밥상에 대한 설명과 음식시식과 각종 체험을 하고 난 후 25일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서에서는 문화, 예술, 특산물 판매, 농촌체험 등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보공유와 공통의 관심사항에 협력키로 했다./완주=성영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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