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정신으로 한땀~ 한땀~ 엮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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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정신으로 한땀~ 한땀~ 엮어가요”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1.10.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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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면장 한진수)이 2011년 복지시책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머플러를 제작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머플러 제작,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 해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어 힘들고, 또 농번기라 수확하는 일로 바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내미는 손, 그것은 사랑의 다른 이름이다.

구이주민자치센터 세요각시 바느질 동아리 회원, 자원봉사회원, 부녀회원 및 면 직원들의 따뜻한 손으로 한땀, 한땀 엮어서 올 겨울 관내에 혼자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진수 구이면장은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머플러 제작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혹시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단체가 있으면 기분 좋게 연계가 되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말했다./완주=성영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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