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5시51분께 전북 익산시 금마면 소모씨(51)의 돈사에서 불이나 돈사 4동중 2개동 650㎡를 태우고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안에 있던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등 600여마리가 불에 타 소사돼 1억4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분만동에서 불길이 시작돼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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