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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미숙
  • 승인 2011.11.24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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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참고 기다려 줄걸,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해 드릴걸
따뜻한 마음빛 켜두고 돌아서서 후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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