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한우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위해한우협회남원시지부회원(소사육농)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또 내년도에는 70여억원의 한우분야 예산을 확보, 투자할 계획과 함께 한미 한EU FTA로 인해 가장 큰 소득 손실을 입을 축산분야 관계자인 농가, 조합, 협회, 행정이 함께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데 노력하자고 의지를 다졌다./남원=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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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한우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위해한우협회남원시지부회원(소사육농)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