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리조트 X-마스 홍보자료인데 16면에 필요하시면 참조하시라고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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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리조트 X-마스 홍보자료인데 16면에 필요하시면 참조하시라고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 백윤기 기자
  • 승인 2011.12.22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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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산업의 메카 꿈꾸는 무주!

22일 세계 웰니스 무주 포럼 개최

세계 웰니스 무주포럼이 지난 22일 무주리조트 티롤호텔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무주를 웰니스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웰니스 식품산업 기반을 확충한다는 취지로, 전주대학교 무주 웰니스 식품사업단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와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덕유산리조트가 후원하는 가운데 홍낙표 군수를 비롯한 관련 학계와 기업체 전문가들, 그리고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세계 웰니스 무주 포럼은 오는 2012년 1월까지 3차에 걸쳐 개최될 예정으로, 22일 1차 포럼에서는 스파엔코 박성규 대표와 명지대학교 허은영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무주 와인스파 조성 방안”과 “웰니스 산업 트랜드의 동향과 시사점”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한편, 무주군은 오는 2012년 1월 31일까지 무주 웰니스 CEO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무주 웰니스 CEO아카데미는 전주대학교 무주 웰니스 식품사업단에서 교육을 맡아 진행하는 것으로, 새해 경제전망과 과제, 웰니스 사업전망과 발전전략, 디자인과 감성 마케팅, fun fun 리더십, 한미 FTA체결에 따른 농정방향, 현장교육, 지자체 우수 경영사례들이 공유될 예정이다.

향토특화산업을 통해 천마와 산머루, 호두를 지역 특화품목으로 육성해 로하스시대에 걸 맞는 대표 특산물로 인식시킨 무주군은 앞으로 이들 작목을 웰니스 식품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무주=백윤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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