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새해 첫 공공근로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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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새해 첫 공공근로 사업 실시
  • 엄범희 기자
  • 승인 2012.01.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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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는 지난해 12월 공공근로 참여 희망자 접수를 받아 이중 20명을 도시공원환경정비 사업 등 8개 사업에 배치해 2012년도 제1단계 새해 첫 공공근로사업을 1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단속, 도시공원 환경정비, 하천정비, 시가지 간선도로 정비, 시가지 간선도로 정비사업, 불법광고물 정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사업, 공공근로 DB구축, 농업용 소류지 환경정비 사업등 8개 사업이다.

동절기동안 전주천 산책로와 공원 내 시설물 정비, 터널청소와 불법광고물, 농업용 소류지 정비 등 환경 정비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극심한 경제난 실업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 보다 많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등을 제공해야 하나 예산과 여러 여건상 많은 인원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시키지 못해 안타깝다”며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덕진구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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