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성과는 무주서가 그동안 주민중심 정성 치안활동과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에게 다가가는 주민만족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반딧불행사(6월 8일 ~ 16일) 기간 지역경찰은 절도범죄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 빈집예약순찰제”를 실시, 특별순찰활동을 통해 핸드폰으로 사진을 촬영 . 전송하는 안심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또한 SMS문자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강식 서장은 “모든 직원들이 주민을 위한 치안활동을 전개한 결과”라며 “이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도 주민에 다가가는 경찰, 최선을 다하는 무주경찰이 되자”고 독려했다./무주=백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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