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들이 만든 즐거운 잔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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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들이 만든 즐거운 잔치 한마당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2.10.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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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용진면민의 날 성료

     제22회 완주군 용진면민의 날이 지난 6일 초청인사와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진중학교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성광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여한 아동재즈 공연, 신봉 마을의 아지매 민요합창단,  이주여성이 포함된 체조단의 생활체조 시연 등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또한 OX퀴즈, 면민 장기자랑 등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순서가 이어져 의미를 더해 주었다.
    이날 행사에서 안정식씨(마을공동체 부문), 이양순씨(로컬푸드 부문), 유현순씨(귀농귀촌 부문), 유순주씨(장한어르신), 윤태일씨(효행), 황미엥씨(다문화가족)가 면민의 상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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