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풍속 전통문화체험 행사가 열린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어린이들과 외국인들이 보리그스름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보리그스름은 풋보리를 베어다 그을음을 해서 먹으면 이듬해 보리농사가 풍년이 든다는 데서 유래한 풍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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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풍속 전통문화체험 행사가 열린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어린이들과 외국인들이 보리그스름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보리그스름은 풋보리를 베어다 그을음을 해서 먹으면 이듬해 보리농사가 풍년이 든다는 데서 유래한 풍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