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전북신용보증재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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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전북신용보증재단간
  • 조민상 기자
  • 승인 2012.10.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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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출장소 정기운영 합의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지부장 김상수)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문철상)은 진안군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업무편의를 위하여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내 1층에서 매주 월요일 10:00~14:00까지 지역보증재단 출장소를 운영하기로 합의하였다.
보증서 발급대상은 전라북도 내에서 영리사업을 하고 있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신용보증서를 이용 시 별도 담보 없이 금융기관에서 간편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최대 8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단, 신용에 하자가 없어야 하며, 신용보증재단의 내부심사기준 부적격 사항이 없고 도박, 향략 등 불건전 업종, 사치·투기조장 업종 등은 제한된다.
신용보증서의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를 이용하기위해 전주까지 나가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왔으나 이번 출장소 운용을 통하여 시간적·물적  편리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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