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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북도교육감배 음악콩쿨대회 수상자 인터뷰
2012년 11월 25일 (일) 21:04:32 윤복진 기자 edy1204@hanmail.net
   
 

대상 고등부 송나연(이리여고 3학년)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데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기뻐요.”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송나연(이리여고 3년)양의 소감이다.
6살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했다가 그만둔 후 고등학교 1학년부터 다시 피아노를 시작했다는 송양은 이번 대회에서 리스트 단테 소나타를 연주했으며 연주하는 동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아노를 전공으로 최고의 피아니스트를 향하고 있는 송양은 여태껏 준비한 실기곡을 이번 대회에서 선을 보여 대상을 차지했다.
건반 하나 하나에 감정을 실어 표현할 줄 아는 송양의 피아노 선율에 깊은 인상을 받은 심사위원들은 ‘미래 한국 피아노계를 이끌 재목’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송양은 정열적이고 감동적인 연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을 정도로 피아노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송양은 “처음곡을 접하게 해주고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감사하다”며 “변함없이 노력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연주자가 되어서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주는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초등 저학년부 최우수상 정희경(전주인봉초 2학년)
“대회에 참가해서 상을 받고 싶었는데 정말 상을 받아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엄마 아빠께서 가장 좋아 하실거예요.”
이번 대회에서 초등 저학년부 최우수상을 차지한 정희경 양의 수상 소감이다.
정희경 학생은 이번 콩쿨에서 Haydn sonata hop.16-35를 선보여 초등 저학년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희경 학생은 이번대회 최우수상을 수상으로 한층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밝게 웃었다.
하루 3~4시간 연습에 몰두하는 희경양은 열심히 연습해서 언니 오빠들 처럼 피아노 전공생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베토벤을 가장 좋아한다는 희경양은 자신의 꿈을 향해 부지런한 욕심으로 목표를 위해 달려가고 있다.

 

초등 고학년부 최우수상 김예원(전주인봉초 5학년)
“이 어렵고 큰 대회에서 오빠와 예상치 못한 최우수상을 받아 영광입니다. 저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제5회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상을 차지한 예원양은 연습벌레라고도 불리운다.
표현력과 음악성이 뛰어난 임효선 피아니스트처럼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는 예원양은 이번 대회를 위해 1년동안 열심히 노력해 왔다는 것.
특히 오페라 리골레토처럼 느낌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예원양은 본선에서 Liszt Rigoletto Paraphrase 곡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게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피아노는 하나의 소리가 아닌 오케스트라처럼 열손가락으로 다양한 음색과 화음을 낼 수 있는 여러 면모가 있어 좋다는 예원양은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중등부 최우수상 정다솔(김제여중 3학년)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우수상을 받아서 기쁘고 놀라기도 했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연습때보다 많이 부족해서 아쉬웠다는 다솔양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 말부터 피아노를 시작한 후 이번 대회를 위해 약 8개월간 연습을 해왔다는 다솔양은 Rachmaninoff Etude op.39 No.6를 훌륭히 소화해 냈다.
평소 피아니스트 윤디 리와 임동혁을 좋아하는 다솔양은 고등학교에 진학해 많은 경력을 쌓고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멋진’이란 수식어를 강조하면서 피아니스트와 음대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정다솔 학생은 수많은 공연과 후배를 가르치고 싶다며 부지런한 욕심으로 목표를 위해 달려가고 있다.

 

고등부 최우수상 김승민(전주신흥고 2학년)
“부족함도 많고 아직 배울게 많은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하고 동생과 함께 1등을 해서 너무 기뻐요.”
피아노를 시작한지 1년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승민군의 이번 대회에서의 입상 소감이다.
피아노를 늦게 시작했지만 항상 열정을 갖고 노력해왔다는 승민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피나는 연습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대회에서 Liszt, Apres une lecture du Dante를 연주한 승민군은 지옥과 천국을 넘나드는 느낌을 최대한 표현 했다는게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표현력도 뛰어나고 음색이 굉장히 깔끔해서 피아니스트 임효선(현 경희대 교수)을 좋아한다는 승민군은 피아노의 매력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이었다.
김승민 학생은 현재의 자신을 있게 지도해 주고 지원해 준 어머니와 지도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열심히 노력해 앞으로의 음악 여정을 헤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최우수상을 받아 기쁘고 좋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밝히는 승민군의 얼굴엔 천진난만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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