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도청 양궁 훈련장을 도 운수연수원으로 신축 이전했다. 도청 양궁 훈련장은 지난 1999년 창단 이후 도공무원교육원에서 훈련을 해왔지만, 도 산하기관 이전계획에 따라 이번에 완주군 운수연수원으로 이전됐다. 이에 따라 도는 9일 양궁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장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청 양궁팀은 서오석 감독을 사령탑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성현 선수와 이성진 선수를비롯해 총 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메달 6개(금 3, 은 1, 동2)를 획득한바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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