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감영,전주 4대문 복원을 위한 제3차 통합추진위원회가 29일 오전 10시 30분 전주 교동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의는 조선시대 전주부성 4대문 복원 기본계획 용역 결과보고와 구도청사 건물 활용방안 등에 대해 토의한다. 한편, 전라감영, 전주 4대문 복원 통합추진위원회는 25명으로 구성됐다./엄범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범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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