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보훈가족 힐링-멘토링 위문방문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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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보훈가족 힐링-멘토링 위문방문 가져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3.07.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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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나유인)는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외롭고 소외된 보훈가족들이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훈이 헛되지 않았음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익산시 내 군경 유가족의 집을 위문 방문 하였다.
이날은 익산보훈지청 직원들과 함께 방문하여 호국보훈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나유인 서장은 전 직원에게 “조국을 위해 살신성인한 전사 ? 순직한 선배 경찰관의 숭고한 호국보훈의 뜻을 기억하고 그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만족 치안 실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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