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될 정책토론회에서는 사회적기업지원 전북연구센터 서성원 사무국장의 '사회적기업 육성법과 육성정책'을 비롯해, 전문예술법인 푸른문화 장걸 정책실장이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 접근', 사회적기업 이음 김병수 대표가 '사회적기업 가치혁신의 길'이란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선다.
이번 토론회에는 200여명의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이 참석해 사회적기업의 사례발표와 추진절차, 지원효과 등 다양한 모색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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