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밑반찬 나눔’

2014-07-07     한종수 기자

금암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순자) 회원 10여명은 7일 관내 경로당 2개소를 찾아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밑반찬과 김치를 전달, 어르신들께 맛있는 밥상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