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인터넷중독대응센터, 제3차 자문위원회의를 개최

2014-10-16     서윤배 기자

전북인터넷중독대응센터(센터장 이신후)는 15일 수혜자 중심의 각종 프로그램 마련과 전문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제3차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의는 중학교 1학년생의 자유의무제시행으로 스마트 e-체험관의 전문적인 프로그램 확보와 활성화 방안 및 인터넷쉼터캠프 운영방안 등 내년도 사업의 세부 추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이신후 센터장은 “자문위원회를 통해 올바른 인터넷 사용문화 확립과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인터넷 문화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