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우정노조 진안우체국지부장 1인 시위 나서

공무원연금 및 연말정산 공정하고 투명성 있게 요구

2015-01-25     조민상 기자

진안우체국(우정노조지부장 박주용)은 공무원연금 개악을 즉각 중단하고, 연금재정을 악화시킨 원인과 부당하게 사용한 기금을 즉각 배상할 것과 중하위직에 있는 근로자들의 13월의 세금 연말정산 증세에 불공정하고 불안한 논란에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성 있는 연말 정산이 될 수 있도록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