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엉성한 맨홀 덮게 '위험'

2015-07-23     최두섭 기자

익산시 팔봉공설운동장 진입로 입구에 설치된 맨홀 20여개(가로, 세로 약 1m, 깊이 1m)의 엉성한 철망 더페각 부식돼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가운데 이를 방치, 시민들의 부상이 우려돼 관계당국의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