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3동 노랑토랑 중화요리, 중식 봉사

2017-06-27     임종근 기자

완산구 삼천3동에 소재한 ‘전통중국요리 전문점 노랑토랑’(대표 최평옥)은 27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콩국수 및 탕수육을 대접했다.
오늘 중식봉사에는 삼천3동 주민센터(동장 임양근) 직원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숙자) 회원들이 콩국수 나눔봉사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