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성수파출소, 설날 전후 밤거리 안전을 위한 특별치안 활동

2018-02-12     조민상 기자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 성수파출소(소장 전호수)는 성수면 산수동 등 30개 마을을 방문해 설날 전후 밤거리 안전을 위한 특별치안 활동 펼치고 있다.
성수파출소 소장 및 직원들은 매일 밤거리 안전을 위한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강력범죄 대형사고에 대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화목보일러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한달에 두 번씩 화목보일러 연통을 청소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홍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