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전북자원봉사센터와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활동

2018-10-11     서윤배 기자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호경)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11일 고창 흥덕 40개 마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도로공사가 평소 ‘안전’을 중요시하는 특성을 활용해, 농기계 후부반사지 부착, 시골 어르신들에 야광 안전조끼 지급, 가정용 소화기설치 등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 실천에 온힘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