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모양성제 개막

2018-10-17     김종성 기자
▲ 고창의 대표적인 역사축제 '제45회 고창모양성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17일 14개 읍·면 농악단과 고을기기수단, 취타대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거리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