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억,이적요 작가의 아름다운 동행전 ‘따로 또 같이’이색 개인전 개최

2018-12-13     허정찬 기자

오는 15일 군산시 이당미술관에서 채수억,이적요 화가의 아름다운 동행전 시리즈의 하나인 ‘따로 또 같이’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중견 서양화가 채수억작가의 개성미 넘치는 보석과 장미의 향연‘빛의 스펙트럼’과 이적요 화가의 ‘인연을 품다’의 바느질 드로잉이라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흔치않은 전시회다.
전시기간은 15일부터 28일 까지 이며,오프닝 세레머니는 15일 오후5시 군산시 영화동 소재 이당미술관에서 개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