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대신 떡국 나눔봉사

2019-01-02     .
▲ 2일 전주 안골노인복지관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직원들이 시무식을 대신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5년째 시무식 대신 떡국 나눔 봉사를 펼친 적십자 전북지사는 올해 안골노인복지관과 노송천노인복지관에서 관내 6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