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서, 민주.인권.민생경찰 토론회 가져

2019-02-12     이기주 기자

임실경찰서(서장 박주현)는 지난 11일 임실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계장과 지구대,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심관리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중심관리자 회의는 박주현 경찰서장이 지난 충남 아산 경찰청 지휘부 워크숍「민주?인권?민생경찰 大 토론회」주제를 가지고, 연장선에서 주최하였으며 경찰청 2019년 치안전략 실현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수사구조개혁, 자치경찰제 도입 등 7대 핵심과제와 바람직한 對언론 소통방안의 내용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주현 서장은‘현장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이 경찰과 정부를 대표하는「제복 입은 시민」이다’라고 현장경찰관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