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2019-05-16     서윤배 기자
▲ 송하진 도지사와 도청 간부공무원들이 16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5.18 민주화운동 첫 희생자인 김제 출신 이세종 열사의 묘역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