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 후원금 쾌척
2019-06-13 임종근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치과위생사 모임인 치과위생사회(회장 함순초 영상치의학과)에서 병원발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은 본관 한벽루홀에서 조남천 병원장과 이승옥 기획조정실장, 함순초 치위생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는 병원에 근무하는 치위생사들이 모임으로 상호교류와 친목도모는 물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달식은 본관 한벽루홀에서 조남천 병원장과 이승옥 기획조정실장, 함순초 치위생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는 병원에 근무하는 치위생사들이 모임으로 상호교류와 친목도모는 물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