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강천사 가는 길 발길 붙잡는 함박꽃 2022-05-17 이세웅 기자 순창 강천산 가는 길목에 함박꽃으로 불리는 작약꽃이 활짝폈다. 강천산을 찾아가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