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서윤덕 시인  

2025-02-17     전북연합신문

 

그래 그래 그랬었구나

애썼어

너를 힘들게 했던

그 일 그 사람 모두가 진실을 알게 되었다니

양보하고 져주므로 우위에 선 너의 마음은

빛나는 보석이었구나

봄비 내려 새싹은 돋아나고

너의 삶에 햇살을 보낸다

너는 이후로 더욱 더 빛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