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처음을 응원하며

서윤덕 시인 

2025-03-16     전북연합신문

 

처음엔 나도 그랬어
떨렸고 두려웠지
위축되고 서툴러서 불안했어
그러나
반복되는 시간이 몇 번 지나면
익숙해지고 좋아지는 게 세상 이치란다
걱정 마
어깨를 펴봐
물어봐
손을 내밀어봐
그리고 방긋 웃어봐
어디에 있든지 너를 돕는 사람은 반드시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