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겨울

서윤덕 시인  

2025-03-26     전북연합신문

팔짱을 끼듯

그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따뜻함을 충전 받습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한 주머니 속에 두 손

겨울이라서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