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에서

2011-08-29     송미숙

자연뿐 아니라 인간 사회에서는 자유롭지만 분명 질서가 있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배려와 등을 토닥여 주는 격려야 말로
서로가 함께 갈수 있는 원동력이자 기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