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사람과 자연 공존 위협
이동주/객원논설위원
지구촌 온도가 상승하면서 기후변화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다. 세계 곳곳에서 극한 호우로 홍수 등 재난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는 지구 온도상승에 따른 기상악화로 이어져 앞으로 어떤 재앙이 도래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변화는 농작물 생산에 직접 영향과 더위에 사람의 삶에도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사람을 공격하는 각종 질병도 유해물질로 어려움을 겪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 더 큰 재앙을 우려하고 있다.
우리는 무한경쟁(無限競爭)에 지역개발이 너무 빠르게 진행돼 인공구조물이 도심을 장악하고 있다. 이는 도심 온도를 상승시켜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폭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다 자연(自然)파괴는 기상악화로 이어지며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의 공격(攻擊)까지 받고 있다. 게다가 농작물 성장이 더디고 병해충에 생산량도 줄어 농가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 부분은 사람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증가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이 가장 큰 부분이라고 한다. 특히 도심은 콘크리트 건물과 아스팔트 길이 늘면서 열섬현상으로 도시 기온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 같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지구촌에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돼 세계 곳곳에서 각종 재난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지나친 도심개발로 자연(自然環境)을 파괴하고, 이를 다시 복원하기 위한 악순환도 반복되고 있다.
산업공단 등에서 발생하는 직업병(職業病)도 환경적 요인이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자연환경 훼손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생산시설(生産施設)에서 내뿜는 유해성분이 기후 변화를 부추기고 있다.
더구나 기상이변은 먹거리와 안식처를 파괴하는 등 삶의 터전을 황폐화 시키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힘을 가하지 않는 자연을 유지하고 이산화탄소 등 배출을 줄여야 한다.
사람의 힘이 가해진 물질에 의해 자연이 파괴되면 우리의 삶도 그만큼 피폐(疲弊)해진다. 그리고 사람은 자연의 섭리(攝理)에 순응(順應)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언젠가는 결국 자연(自然)으로 돌아간다.
사람이 편리성의 물질에 빠지면 자연의 법칙(法則)에 의해 질병공격(疾病攻擊)을 받게 된다. 자연은 사람을 보호하고 무한물질(無限物質)제공에도 훼손과 파괴로 계속 이어지며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
천연자원(天然資源)은 지리적, 지질적 환경과 조건. 산, 강, 바다, 동물, 식물, 비, 바람, 구름 등 이다. 기후변화를 부추기는 요인은 각종 개발에 따른 자연훼손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
기후변화는 화석연료 사용과 산림파괴, 아스팔트 등 도시화로 인한 온실가스 증가가 대표적 원인이다. 이런 부분은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줄이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기후변화는 생활환경을 파괴하고 자연과 함께 건강한 삶의 선택도 어렵게 할 수 있다. 각종 질병의 근원인 인공식품 등 사용을 줄이고,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최근 깊은 산속에서 홀로 사는 자연인(自然人)이 늘어나는 것도 현대사회의 질병 때문이다. 이들이 질병을 퇴치(退治)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선택한 곳은 바로 물 좋고 맑은 공기의 자연생활(自然生活)이다.
사람들은 무한경쟁(無限競爭)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기후변화로 남는 건 질병뿐 이라는 말도 있다. 자연이 훼손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될 때 기상이변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삶을 보전하려면 기후변화의 요소인 이산화탄소 등 줄이는 실천이 필요하다. 특히 극한 호우를 동반한 기상이변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연환경 보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산업공단 등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이 지구 온난화를 부추기며 재앙을 초래하고 있다. 이젠 기후변화는 더 이상 방관할 문제가 아니며, 사람의 건강한 삶과 자연의 공존을 위협하는 요소를 조금씩 줄이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