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복지관 ‘장애예술창작가 미술 전시회’ 개최

2026-10-27     백순선 기자

 

동암복지촌 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이 10월 26일부터 11월1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전시실에서 ‘장애예술창작가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도내 장애예술창작가 64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81점의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7회째 진행하는 장애창작예술가 아트콜라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지원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함께하고 도내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예술인을 발굴하여 그들의 예술권 확보를 위해 작품 저작권료(1작품당 20만원) 및 전시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강병은 관장은 “복지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예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도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 장애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장애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