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재향군인회,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성료
군산시재향군인회(회장 배영민)는 지난달 29일 군산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영민 군산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등 내외 귀빈과 향군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1부 안보강연과 2부 본행사(기념식)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위촉 안보교수인 이준성 교수가 강사로 나서 최신 안보 정세와 향군의 역할에 대한 다각적인 안보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식에서는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향군 발전에 기여한 모범 우수회원들에 대한 표창 및 포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배영민 군산시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자리를 함께해 주신 회원들과 내빈들께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보 파수꾼으로서 국가안보관 확립은 물론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훈 가족의 명예와 복지 증진을 위해 군산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은 “나라를 위해 바친 향군 회원들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군산시의회 역시 재향군인회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더했다.
한편, 군산시재향군인회는 매년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지역 봉사활동, 보훈단체 간 협력 강화 등 다채로운 사업을 펼치며 지역 안보 및 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