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활성화’ 사회발전 이룬다

2026-11-03     전북연합신문

도시가 발전하면서 도시농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농업은 농촌에서 쌀농사를 기억할 수 있겠지만 농업은 광범위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생명과학이라고 하는 신개념의 도시농업은 그 분야를 넓게 해석할 수 있다. 
현대사회의 농업은 건강한 정신과 활력을 더한 신개념 농업으로 ‘반려 식물’ 역시 그중 하나에 속할 것이다. 가정마다 실내식물 빛·물 관리부터 분갈이에 이르기까지 도시민의 정서를 일깨워주는 것으로 권장할만 하다. 
현재 반려 식물을 키우고 있거나, 새롭게 키워보고 싶은 시민들을 돕기 위한 도시농업 강좌가 운영된다. 이른바 ‘2026년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이다.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실내식물을 건강하게 키우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가정에서 실내식물을 건강하게 키우고 관리하는 방법을 습득한다면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에 농촌 정착의 성공사례라 할 수 있는 특수작물 재배와 귀농·귀촌 성공사례도 포함된다. 성공적인 농촌살이 사례를 대도시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농촌 정착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번 강좌에서 반려 식물을 통한 실내식물의 생육환경, 빛과 물 관리, 분갈이 등 식물 관리 요령,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실내식물을 소개로 누구나 쉽고 실패 없는 반려 식물 가꾸기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으면 한다. 
평소 식물을 키우면서 물 주는 시기나 실내에서 적절한 위치, 분갈이 방법 등을 어렵게 느꼈던 시민들이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식물 관리 방법을 널리 알렸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