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 청소년 사이버도박·마약범죄 예방 홍보 총력
김제경찰서(서장 허성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과 마약 청소년 중독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며 청소년 범죄에 앞장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 이용이 일상화 되면서 청소년들의 온라인도박 접근성이 높아지고, 마약류 범죄역시 청소년층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어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김제경찰서는 ’26년 상반기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마약’까지 정책범위를 확대한 ‘청소년 중독성범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중독의 악순환을 끊고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마약류의 유혹 및 범죄 연류 위험성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김제경찰서와 김제교육지원청에 현수막 게첨을 시작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김제지역 내 자진신고기간 홍보를 위한 현수막 게첩과 함께 관내 초·중·고교 56개교에 직접 방문해 ‘청소년 도박·마약 중독성 범죄’ 홍보 포스터 부착과 함께 교사 및 학생들 대상으로 중독성 범죄예방교육과 더불어 자진신고 기간 운영에 대해 적극 안내·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홍보활동은 사전 홍보기간(11월2일~13일)과 자진신고기간(11월16일~12월15일)을 나누어 운영할 예정으로,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받는다.
김제경찰서는 접수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집중 면담 관리 및 중독 치유선도프로그램 연계 등으로 재비행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허성수 서장은 “’26년도 하반기 사이버도박·마약 자진신고 홍보를 통해 중독성범죄 위험에 빠진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할 것”이라며 “치료·회복 중심의 선도제도를 운영해 우리 청소년들이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