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흥덕파출소, 공동체 치안 활동 펼쳐

2026-11-05     박호진 기자

 

고창경찰서(서장 배상진) 흥덕파출소(소장 이정우)는 흥덕자율방범대와 함께 범죄취약지역 합동 순찰 및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노쇼사기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흥덕파출소와 자율방범대는 회의를 실시해 관내 취약개소 및 최근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노쇼사기 발생 사례 등 범죄 정보를 공유하고 유사 범죄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를 함께 하기로 했다.
또한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절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수확기 농산물 절도 예방 합동 순찰에도 힘쓰기로 했다.
허현 흥덕자율방범대장은 “지역에서 생활하는 대원들이 세심하게 활동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흥덕면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우 흥덕파출소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범죄예방 등 경찰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지역 내 치안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