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서,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2026-11-05     김병기 기자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양졍환)가 어린이 교통사고 안전확보와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5일 전주전라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에서 경찰, 전주시, 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 협력단체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특히 포돌이·포순이 경찰 마스코트와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는 교육을 하는 등 친근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또한 캐릭터 연필과 파일을 나누어주며 어린이에게는 ‘서다! 보다! 걷다! 등의 안전한 보행 안전 지도’를, 운전자에게는 ‘스쿨존 내 과속 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와 함께 11월동안 진행되는 일상 속 교통 안전 지키기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를 홍보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과 좌우 살피기 등 올바른 보행습관을 교육하고 ,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양정환 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교통법규를 준수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양 서장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련 기관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점에 대해도 감사를 표했다.
어린이의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 스쿨존에서는 한 번 더 살피고, 한번더 양보하는 성숙한 교통 문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