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낭산파출소,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전개

2026-11-05     문공주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이재성) 낭산파출소(소장 김영천)은 지난 4일 낭산면 소재 낭산경로당 등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등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범인 검거 노력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금융사기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찰은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해 범죄에 연루됐다며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거나  계좌이체 또는 현금 인출을 요구한 뒤, 인출한 현금을 집 앞 우체통 등 특정 장소에 놓도록 해 수거해 가는 주요 범죄 수법과 실제 사례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안내했다.
이재성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피해 발생 후, 회복이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홍보 활동으로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