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수행기관’ 모집

2026-11-05     임지환 기자

전주시는 2027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함께 추진할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맞춤형방문운동지도 ▲낙상예방작업치료 ▲가사지원 ▲대청소 및 방역 ▲영양더하기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방문구강관리 ▲ 스마트돌봄플랫폼 운영 ▲통합돌봄거점공간 운영 ▲병원동행사업 등 총 10개 사업이다.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노인복지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부터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지역 내 돌봄 기반을 다져왔다. 여기에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맞춰 보건의료·돌봄·주거·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이혜숙 노인복지과장은 “전주시는 ‘정든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라는 비전 아래 2027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사업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보완하고 지역 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인 만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