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수소 박람회 ‘WHE 2026’ 참관

2026-11-05     임지환 기자

 

전주시가 지역 수소기업들의 기술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박람회 참관을 도왔다. 지난 4일 지역 내 수소기업 및 관련기관들과 함께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 ‘WHE 2026’을 방문해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WHE 2026’은 국내외 12개국 197개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소 밸류체인 전문 박람회로, 법정기념일인 ‘제5회 수소의 날’과 통합 개최됐다.
지역 수소기업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주요 참가 기업들의 생산제품들과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수소산업 정책 동향을 파악했다. 특히 전주시 수소기업인 (유)에코펨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PEM 수전해 및 연료전지용 전해질막 △실리콘 분리판 적용 PEM수전해 스택 등을 선보였다.
이에 장애숙 주력산업과장은 “향후 전주시의 많은 수소기업이 직접 박람회에 참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