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협 도회 ‘2026 대표회원 워크숍’성황리 개최

2026-11-05     서윤배 기자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는 지난 4일 세종에서 지역 건설업계의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법적 리스크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 대표회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회 대표회원들의 사기진작과 결속을 다지는 친선 행사와 최근 건설동향 설명에 이어 ‘건설 분쟁 리스크 제로(Zero) 전략’를 주제로 건설 CEO 리더십 포럼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법무법인(유) 린의 설기석 변호사는 건설공사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분쟁 사례와 예방 방안,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 소개에 이어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경영 및 사업 수행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재철 회장은 전북 피지컬 AI 산업의 핵심 분야별 추진 전략과 새만금 사업 기본계획(MP) 변경 등을 설명했다.
소재철 회장은 “우리 건설업계가 물가상승과 물량 감소, 중대재해처벌법 등 각종 규제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협회를 중심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새로운 성장기반과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협회의 중심인 대표회원들이 안전확보 및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대응력 제고와 불합리한 규제 개선, 적정 공사비 보장 등 건설업계의 현안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주체 의식을 가지고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